(한국안전방송)교통안전공단은 지난 19일 수원 호텔캐슬에서 ‘수원시 교통안전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교통안전공단이 도심부도로 제한속도 50km/h, 생활권 이면도로 제한속도 30km/h를 강화키로 했다. 사진제공=교통안전공단. 공단에 따르면, 도심부도로 50km/h 하향은 세계보건기구의 권장사항이자 유럽과 선진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정책이다. 국내에서도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와 경찰청, 공단이 함께 ‘도심속도 하향 5030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도심부도로 속도하향의 공감대 확산과 관련 기관과의 효과적인 협업체계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대전지법 형사6단독 조현호 부장판사는 19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병원 원무부장으로 일하는 A씨는 지난 5월 17일 오전 11시께 대전의 한 사무실에서 교통사고를 내고 현장에서 이탈해 도주한 B씨와 대처 방법 등을 논의했다. A씨는 "내가 사고처리를 많이 해봐서 경험이 많고, 경찰 쪽에도 아는 사람이 많다"며 "경찰서 담당 조사관이 누군지 내가 알아보고 일 처리가 잘되도록 말해놓겠다"고 B씨에게 말했다. 이어 "일 처리를 잘하려면 밥도 사고, 술도 사고, 봉투도 줘야 한다"며 "교제비가 있어야 하는데 우선 500만원을 달라"고 말해 이날 오후 2시께 받는 등 B씨에게 3회에 걸쳐 1천43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됐다. 조 부장판사는 "누구든지 공무원이 취급하는 사건·사무에 관해 청탁·알선을 명목으로 금품·향응 등을 받거나 받을 것을 약속해서는 안 된다"며 "이 사건은 경찰공무원이 취급하는 사무에 대한 공공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시키는 중대한 범죄"라고 판시했다. 이어 "피고인이 자백하고 반성하는 점, 피해자에게 돈을 반환하고 합의한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한국안전방송) 전남도교통연수원은 18일 강진군 협조를 얻어 11개 읍면 이장단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 대비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배병화 전라남도교통연수원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이날 오전 강진국민체육센터에서 실시된 강진군 이장단 한마음 축제에 참여한 400여 명의 이장들을 접촉, 최근 급증세를 보이는 노인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연수원 직원들은 행사장을 찾은 이장들에게 교통캠페인용 부채 등을 나눠주며 고령의 어르신들에게 교통법규 준수, 안전운전 등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마을마다 교통안전 회동을 요청하기도 했다. 각종 자료에 따르면 갈수록 가파르게 진행하는 고령화로 2012년부터 2016년 사이 65세 이상 운전자들이 낸 교통사고는 6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이 절실하다. 배 원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 복지를 위해 일하는 이장들이 귀성차량 및 인파의 이동이 잦은 추석 연휴 동안 어르신들이 교통사고를 내거나 사고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예방활동에 나서는 것이 효과적인 방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서귀포경찰서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서귀포초등학교를 방문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날 교육에서는 안전 보행 습관 만들기 주제로 어린이들이 꼭 지켜야 할 방어보행 3원칙 '서다, 보다, 걷다'에 대해 학습하는 한편, '차를 보고 건너요'홍보송을 함께 부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안전띠 스스로 매기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교통법규 교육을 했다. 서귀포경찰서는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도민 교통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사고 예방과 홍보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안전방송)어린이교통사고발생시안전띠나카시트를착용하지않을경우외상성머리손상위험도가2배가량높은것으로확인됐다. 교통사고로 응급실을 찾은 만 6세 이상 환자 중 안전벨트를 착용한 환자의 비율은 70%에 가까웠지만, 6세 미만 어린이 환자 중 카시트를 착용한 것으로 확인된 환자는 40%에 불과했다. 13일 계간지 ‘손상예방과 건강한 안전사회’ 창간호에 실린 질병관리본부의 ‘응급실 손상 환자 심층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7년 1∼3월 전국 23개 응급실을 찾은 손상 환자 발생 건수는 5만9814건으로 이 중 15.1%인 9003건이 교통사고였다. 만 6세 이상의 차량 탑승자(4693건)의 안전벨트 착용률은 68.1%였지만, 만 6세 미만 어린이(223건)의 경우 카시트(안전의자)를 착용하지 않은 경우가 49.3%였다. 카시트를 착용한 경우는 40.4%였고 나머지 10.2%는 착용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최근 10년간(2007~2016년)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망자는 2007년 179명에서 지난해 71명으로 크게 줄었다. 특히 보행 중 사망자 수는 같은 기간 122명에서 36명으로 70.5%나 감소했다. 자동차 승차
(한국안전방송)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은 11일(월) 공단 본사 대강당(경북 김천시 소재)에서 ‘새 정부 국정 철학 공유 및 확산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단 모든 임직원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새 정부 국정운영 핵심과제인 '일자리 창출'과 '공공기관 공공성 강화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김완희 국무조정실 평가관리관의 '새 정부의 국정철학 및 국정운영 방침에 따른 공단의 업무추진 방향' 특강에 이어 직원들의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특강을 진행한 김완희 국장은 공공기관의 공공성 강화와 국정과제의 효과적 수행을 위한 체계적인 매뉴얼 정비를 강조했다. 특히 정책목적은 공공성에 초점을 맞추되, 이를 실현하기 위한 행정처리 과정은 효율적으로 체계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강에 이어 공단이 주도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교통안전 분야 국정과제 수행과 일자리 창출 전략 등에 대해 토론이 이어졌다. 공단은 교통안전 분야와 자율차 인프라 구축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국정과제를 24개 실천과제로 구체화해 추진 중이다. 토론에서는 성공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체계적인 실행과제 수립과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방안이 논의됐다.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의 속도감 있
(한국안전방송) 교통안전공단은 11일 공단 본사 대강당에서 '새 정부 국정철학 공유 및 확산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이날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은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 창출'과 '공공기관 공공성 강화 방안'을 주제로 실시됐다. 이날 특강을 진행한 김완희 국무조정실 평가관리관은 공공기관의 공공성 강화와 국정과제의 효과적 수행을 위한 체계적인 매뉴얼 정비를 강조했다. 교통안전 분야 국정과제 수행과 일자리 창출 전략 등에 대해 토론도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체계적인 실행과제 수립과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방안이 논의됐다. 교통안전공단은 전환대상 비정규직 229명중 88.2%인 202명을 연말까지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나머지 27명도 내년까지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안전방송) 충남 공주시는 7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유병덕 부시장을 비롯해 교통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3회 백제문화제와 제12회 시민화합체육대회의 교통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오는 28일부터 10월 5일까지 9일간 열리는 백제문화제에서 시민과 관광객의 교통안전을 담당하는 각 기관·단체의 임무분담 및 중점 추진사항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유병덕 부시장은 “백제문화제와 시민화합체육대회 등 큰 행사를 치르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행사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교통불편 해소와 안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안전방송) 국제아동안전기구 세이프키즈코리아(Safe Kids Worldwide)는 서울지방경찰청, 한국GM 쉐보레와 서울지역 31개 초등학교 저학년생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박성미 세이프키즈 안전강사는 실내 PPT 이론교육과 게임식 자석보드 퀴즈교육, 실제 자동차를 활용한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유혜민 강서경찰서 교통안전계 순경은 어린이들이 운전석에 탑승 후 후방사각지대 인지 경험 등을 할 수 있는 체험교육 보조강사 역할을 수행했다. 세이프키즈와 한국지엠 쉐보레는 교육 후 어린이들에게 스마트폰 스크린 클리너 스티커, 차량 부착용 반사 스티커와 어린이 가방에 부착하는 안전 네임택 등 다양한 안전용품을 전달했다. 한국지엠은 강서경찰서에 교육용 폼보드, 체험교육용 간이매트, 교구 운반용 에코백, 교육자료 저장용USB를 증정했다. 송자 세이프키즈코리아 대표는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의 약 63%가 보행 중 발생하며 이 중 약 10%가 차량의 출발 또는 후진 시 사각지대에 대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며 "한국지엠, 서울지방경찰청과 함께하는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교통안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한국안전방송) 의왕시는 최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신호등 교체 및 도로 포장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보행자와 차량운전자의 시인성을 개선하여 교통약자인 어린이들의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특히 경기도의회 박근철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경기도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비 3억 원을 확보해 올해 시 본예산에 반영하게 됐다. 이번 사업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검은색 교통신호등 420개를 노란색 교통신호등으로 전면 교체하고, 노후된 미끄럼방지 포장과 노면 표시를 일제히 정비 완료했다. 홍석완 교통행정과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멀리서도 쉽게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인식할 수 있게 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수원시는 4일 시청 대강당에서 '2017 수원녹색어머니회 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수원녹색어머니회 회원 380여명이 참석한 이날 교육에서는 유지인 도로교통공단(경기지부) 안전교육부 교수가 강사로 나서 △어린이 교통안전 관련 법규 △어린이의 교통행동 특성과 자동차 운행 특성 △통학버스 교통사고 사례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어린이 교통사고 유형분석 및 사고 예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수원녹색어머니회는 어린이 등하굣길 교통안전지도, 학교 주변 교통안전 캠페인 등의 활동을 하는 학부모 봉사단체다. 수원시 94개 학교 3만 8084명의 회원이 지역별로 남부·중부·서부 녹색어머니회로 나뉘어 활동하고 있다. 2016년 200여 차례의 봉사활동에 연인원 8만 6000여명이 참여했고, 올해도 ‘FIFA U-20 월드컵’ 교통안전 봉사, ‘2017 경기도 교통안전박람회’ 봉사 등 8월까지 120여회에 이르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인사말에서 “녹색어머니회의 봉사활동은 어떤 표지판·과속방지시설보다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라며 “어머니들과 함께 어린이가 행복한 안전도시 수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안산소방서 대부119안전센터(센터장 서창석)가 지난달 31일 오후 6시 13분경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 809-7번지 앞 도로상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출동한 대부119안전센터 펌프 및 구급차량이 현장에 도착했을때 1톤 화물차량이 대부북동삼거리에서 영흥도 방면으로 운행 중 전봇대 및 도로표지판 기둥을 들이받고 요구조자가 배수로에 빠져 있었다. 대부119안전센터 소방위 박준호 외 4명은 신속히 유압장비 등 구조장비를 활용해 요구조자 2명을 안전하게 구조 후 응급처치(부목 및 척추고정판 착용) 실시 후 인근 시화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임국빈 서장은 “출동한 대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각종 재난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